| K331: 좋아하는 미술 작품 - LA 건축 |
남가주/LA 에서 제대로 삶을 즐기려면, 이런 집에서 살아야 함. 남가주의 무더위를 집의 수영장에서 식히고, 실내에서 밖의 밝은 태양과 푸른 하늘과 푸른 수영장의 물이 반영치는 것을 보면서, 친구와 담소 하면서는, 냉물 한잔을 마서도, 다 영양제가 될것임.
근데 이런 집에 살게되면, 집값이 문제가 아니라, 유지비가 엄청남. 수영장을 일주일만 청소를 안해주어도, 완전히 ㄸㅇ 물이 될 정도. 거기에다가 어린아이가 빠져 죽는다던가, 술마시고서 수영장 주변을 걷다가, 빠지는 경우도 많고, 물기가 많은 수영장 주변을 걷다가 넘어져서, 팔 다리가 뿌러지는 경우도 흔하고, 뇌진탕을 당해서 식물인간이 되기도 하고.
보기처럼, 마냥 행복한것만은 아님. 아뭏든 잠깐 이라도 , 이렇게 살아보아야, 인생에 후회가 안생김. 나도 저렇게 살아 보았다 라고 할수가 있슴.....
다들 알다시피. LA 는 역사가 몹시 짧은 도시이고, 미국의 서남부는 멕시코땅이었다가, 더 정화히는 New Spain 땅이었다가, 미국이 전쟁에서 이기면서, 미국땅이 되어서, 옛 spain 스타일의 건물이 꽤 남아 있슴.
전통적인 스페인 건축에 비하여는, 선과 구조가 몹시 단수하나, 스페인 건축의 여러 요소는 그대로 두었슴. 현대적인 관점에서 보면, 실내가 너무 좁고, 낭비되는 공간이 많음. 하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유럽의 한 도시에 있는 느낌.
그리고 약간은 복잡한 스페인식 건물보다, 더 단순한 디자인인 곧은 선이 특색인 bungalow 가 남가주에 새로이 생김. LA의 거주 지역을 오가면, 가장 많이 보게 되는 스타일. 단층이 훨씬 많은데, 아주 단순해서 개성이 없지만, 무더운 남가주 날씨엔 아주 실용적인 디자인.
1.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미국 대륙 서남부의 아랫쪽에 위치한 LA 이기에, 군부대가 주둔을 하여서, 장기 체류하는 군인들이 많아서, 일반 막사보다는, 더 안정적인 주택이 필요해서 생긴것이 bungalow. 그리고 민간이들이 주택을 지을때는, 군인 막사보다는, 더 옛 전통 스타일과 비슷하되, 현대적인 이미지를 주려다 보니, 단순하지만, 옛 돌로 주택을 지을때와 비슷한 이미지가 되어버림.
Greene & Greene 의 Gamble house 는, 가장 대표적인 bungalow 인데, 이런집은 단 한채. 벙갈로는 대부분 나무로 지어져서, 방음이 잘 안되는 단점이 있는데, 지진이 많은 남가주의 특성상, 한국처럼, 벽돌이나 콘크리트로 주책을 짓는 경우는 드묾.
LA 에 관광을 온다면, 시간을 내서, 반드시 Gamble house 관람을 하기 바람. LA. 에서는 이 주택 하나면 보면, 건축사의 길이 남는 건물을 본것임.
물론 비슷한 시기에, 유럽에서 건너온 Richard Neutra 이 더 단순하지만, 현대적인 주택도 엄청난 인기를 얻음.
위이 세가지 스타일이 현재 남가주/LA의 일반적인 주택 디자인.
물론 아주 유명한 몇몇 주택과 건물이 더 있는데, 일반인은 관람을 해야 구경할 정도이고, 엄청난 , 정말로 엄청난 부자가 아닌한은, 이런집에서 살아볼수가 없슴. 엄청난 부자들이기에, 자신들이 떠나고서는, LA 시에 박물관으로 유지해 달라고 기부를 하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가 관람을 할수가 있는 것임. (한국에서 제일 비싼 집에 살았던 ㅇㄱㅎ 는, 기증이라는 단어를 배우지 못한것이 아쉬움).
이런 집들은, 할리우드 영화에 배경으로 종종 나옴.

물론 이해가 잘 안되는 상업적인 건물디자인도 있으나, LA 는 신흥 도시로서, 세계적인 유명한 도시중에서는, 가장 역사가 짧은 도시이지만, 엄청난 경제력에 의해서, 아주 비싼 건축 디자인에 투자를 하여서, 개성있고 명작인 건물이 많이 들어서 있슴. 그래서 현대의 건축사를 논할때에, LA 의 건축물이 항상 많이 인용이 됨.
내가 주말에, 하이킹을 안간다면, 오버타임 일을 하지 않는다면, 유명한 건축물을 직접 방문해서, 사진에 담아, 개인 블로그에 올리는것.
사진에 소개된 많은 개인 주택의 경우, 현재 시세로, 큰집은 $2-3 백만 달러, 한국돈으로 24억- 36억원 정도면 살수가 있슴. 물론 아주 큰집은 100억원이 훨씬 넘음. 물론 유지비가 엄청나게 들기에, 주택값만 고려해서는 안됨. 일반 스페인 스타일이나 벙갈로는, $1백만 달러 , 12억원 아래.
한국에서 24-36억원짜리 집이나 아파트를 산다면, 과연 사진에서 보는것과 같은, 도시와 자연이 개인 주택과 조화된, 삶을 누릴수 있을까?
남가주 / LA는 건물/주택 건설에 제한이 아주 많은데, LA 시가 커지기 시작한 것인, San Francisco 의 지진이후라서, 돌이나 벽돌등을 주 재료로 건물을 지으면, 지진이 날때 무너질 위험이 커서, 안전 문제가 심각하기에, 사용하는 건물 재료가 아주 제한적이 되었슴. 그래서 방음이 잘 안된다는 불만이 엄청나게 많음.
또한 아주 무더운 사막 한가운데 지은 도시라서, 낮의 강렬한 태양빛도 커다란 제한 사항인데, 건물이나 주택의 색이 , 빛은 반사잘하는 흰색이나 엷은 베이지 색이 많음. 그외의 다양한 색을 건물외벽에 칠하면, 탱양열을 너무 쉽게 흡수해서, 뜨거워져서, 안에서 사람이 살기도 힘들고, 건물재로도 쉽게 부식이 되어서, 건물 안전성이 위험함.
그래서 사막의 특성화된 건물을 지으려니, 창문을 많이 만들어서, 창문만 열러도 공기가 순화되게 하여서, 자연적인 냉난방을 하게 함. 문과 창문만 반대편에서 열면, 공기가 순환이 됨.
건물 재료가 앏고, 창문이 많아서, 방음이 잘 안될뿐 아니라, 덥다고 에어컨을 잔뜩 틀어도, 냉기가 쉽게 빠져나가고, 춥다고 히터를 틀어도, 온기가 쉽게 빠져나감. 그래서 그냥 문과 창문을 열고 닫기만 잘 하여도, 무더위와 추위를 , 냉난비를 확 줄이면서, 피할수가 있슴.
LA 에는 억만장자들이 많아서, 흔히 말하는 돈지랄을 주택이나, 명품에서 하는데, 명품을 찬것은 사진에서나 볼수 있지만, 주택은, 자신이 살고나서, 자식들에게 물려 주기 보다는, 시정부나, 카운티에 기부를 하여서, 부자들이 얼마나 화려하게 살았는지, 근대 역사 체험을 할수 있게끔, 시공원이나 주립공원으로 개발을 함. 그래서 우리가 , 감히 살아볼수 없는, 엄청난 저택을 구경하고, 그안에서 커피라도 한 잔 마시면, 마치 내가 방문객으로서지만도, 일부가 된 느낌을 갖울수가 있슴.
LA 도시의 역사는 몹시 짧지만, 150년 정도지만, 남아있는 건물을 고려하면 , 100년이 조금 넘는 정도이지만, 볼거리는 세계 유명한 도시만큼, 많음.
(March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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