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322: 김홍도 - 평양의 주정뱅이들 |
"김홍도 - 평양의 주정뱅이들" 로 유명한, 김홍도의 평안감사도의 일부분. 전에 한 번 올렸으나, 다시 올림.
내가 좋아했던 그림과 시각적인 자극을 받았던 그림에 대한, 나의 강의중 회원분들이 가장 좋아하는 분야중의 하나를, 꽤 자세하게 기록을 하였는데, 이메일로 보내려니, 그림의 copyright 과 파일이 너무 커서인지, 이메일이 계속 망가져서, 몇개만 선택적으로 보낼 계획.
김홍도의 풍속화를 않좋아할 한국인은 없을 테인데, 전체적인 그림만 대충 보았지, 부분적인 자세한 그림을 연구한 경우는 거의 없으리라 람.
대충 간단하게 그린것 같은, 김홍도의 풍속화이지만, 부분적으로 자세히 확인해서 보면, 감탄을 안할수가 없슴.
여기에 몇개만 인용함. 원본 사진은 훨씬 크니, 최대한으로 확대해서 감상을 하기를. 보다보면, 계속 빠져 들게됨.
이 양반은 무언가 다 바라고서 기다리는 느낌.
다들 만족해 하는 표정. 저런 분위기면 나도 그럴것 같음.
이 양반 상태는, 아직도 더 부족하다고 , 더 달라고 하는것 같지만, 벌써 뻣어서, 더 마실 상태가 아닌것 같음.
이 양반도 일찍 뻣은것 같네. 그래도 위의 양반보다는 더 멀쩡.
배위의 기생들도 즐거워 하네. 먹고 마시면서 노는것은, 시대를 초월해서 항상 즐겁지.
위의 그림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설명이 필요할까?
이 그림이나, 다른 김홍도의 그림도, 아주 큰 화질을 구해서, 부분을 확대해 보면, 그 엄청난표현력에 놀라게됨. 아주 간단한 붓 터치로, 저렇게 표현을 해 내니. 조선의 천재 화가란 명성이,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님.
(April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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