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315: 합격 했지만, 다닐수 없어서 아쉬운 학교 이야기 |
이번엔,, 합격을 했지만 틍록을 않한 학교 이야기를 하려함. 그런 대학이 여럿있었고, 입사가 확정되었지만, 출근 전날 취소등, 여러 경우가 있는데, 몇학교만 설명하려함.
첫번째는, AFI, American Film Institute, 인데, Hollywood 의 아주 유명한, 영화 제작자 학교. 학사/석사 과정이 있는것 같은데, 정규학교라기 보다는, 사설 학원 같은 곳이지만, 명성은 세계 최고. 정식 학력 인증은 어떤지 모르지만, 졸업생과 청강생은, 할리우드에서 최강인 인맥을 형성함.
학비도 비싼 편인데, 내가 등록을 하려고 했던때는, 장학금 혜택을 50%난 받아서, 학비 부담이 조금 덜 햇지만, 내가 영화판과 컴퓨터 graphics 등에서 종종 일을 햇었기에, 굳이 AFI 에 가서, 새로 배울것이 별로 없을것 같아서, 막판에등록을 포기하였는데, 실수였던것 같음.
AFI는 영화제작의 실무를 배우고, 영화제작에 필요한 여러 source 를 배울수도 있지만, 나처럼 그런것을 많이 안다고 해도, 영화제작 관련자들과의 networking 이 진짜 목표인 학교였씀.
조금 지나서야 깨닭게 되었는데, networking 은 AFI 에서 하는것이, 가장 안전하고 , 정식이었슴.
영화판이란곳이, 아무리 할리우드는 공식적으로 잘 알려지고 , 잘 갖추어진곳이라고 해도, 세계 각국에서 몰려오는 사기치려는 놈들 투성이고, 돈지랄 하려는 놈들은 과시하려고 설치는등, 사람을 알기에는 아주 위험한 곳. 눈뜨고서, 사기 당하기 아주 쉬운곳. 하지만 바로 옆에서, 대박을 터트려서, 대성공을 하는 것을, 쉽게 볼수도 있는곳임.
나야 일단, 학맥으로 할리우드서 인맥을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칼텍이나 버클리 출신들의 모임이 있는 정도. 하지만 난 Warner Bros, Disney, Universal Studio 등에서 일한 경력이 있기에, 아주 안전하게 진입을 하였고, 영화계 관련자들도, 안전하게 소개받아서, 모임에도 참석을 할수가 있었슴.
하지만 영화나 애니메션 제작을 하기 위해서는, 영화회사 밖에서, 투자자를 만나고, 제작staff를 만나야 하는데, 그것은 엄청나게 위험하고, 어느 과정에서 사기를 당할지 모름. 단순하게 내가 사기를 당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사기의 공범자로 되는, 아주 끔찍한 상황도 어렵지 않게 생기게 될수 있씀.
어쨌건 AFI 출신이라고 하면, 할리우드에서는, 잘 먹히는 것이, 누구건 AFI에 연락을 해서, 진짜 제대로 AFI 출신인지 확인을 할수가 있고, AFI 가 모든 책임을 지지는 않지만, 학생의 배경을 비교적 철저하게 조사를 해서, 학생을 받아들이기 때문. AFI 출신이, 할리우드에서 사기를 쳤다는 기사가 나가면, AFI의 명성도 떨어지고, 학생도 않오게 되고, 사기꾼을 가르친다는 비난을 피할수가 없기 때문. 사설 영화 학원같은 곳이지만, 수십년간, 아주 좋은 명성을 유지해왔던 곳.
회원분들 대부분은, AFI 와는 상관이 없을것인데, 명성있는 대학교에서 학사 이상의 학위를 받고, 객관적으로 인정을 받는 회사에서 , 직장 생활을 하다가, AFI 에 등록을 하려 한다면, 학교에서도 잘 대우해줄 것이고, 본인도 안전하게 학교에 다니고, 새로운 사람을 안전하게 만날수가 있을 것임.
AFI는 starting point 이지, 할리우드 입성을 한다는 것이 아님. 난 영화제작 관련만 언급을 하는 것인데, 정보를 얻고, 인맥을 만들기 시작하는 첫번째 단계라고 보면 됨.
내가 AFI 에 등록을 할까 망설였을 때가, 2000년대 초반, 내가 40대 초반이었을때. 그것이 너무 늦은 나이도 아니고, 할리우드에서 인맥을 만들기에는, 가장 적당한 나이였슴. 무대뽀로 영화제작에 인생을 건다는, 헛소리를 하던 시기도 지난 나이고, 사회에서 안정적으로 career 를 쌓아온 이후이기에, 영화제작으로 바꾸러면, 아주 적당한 나이이고, 무모함이 빠진, 건실한 사회의 직장인 생활을 하였기에, 안정적으로 영화제작에 한걸음 한걸음 발전할수 있는 , 배경이 있는 나이라고 , 남들이 봄.
어쨌건 회원분들에게는, 거의 도움이 않되는 학교선택이겠지만, 나 개인에게는, 등록을 했었어야 했는데 하느, 아쉬움이 많은 학교. 만약에 AFI에 진학을 하고 싶다면, 정규 과정으로 학사와 석사까지 받은 이후에, 고려하는 것이 , 현실적일것임. 물론 고등학교 나와서 곧장 진학을 한다면, 영화제작의 밑바닥에서 부터, 배우기는 하겠지만, 세상의 풍팔, 혹은 할리우드의 거대함과 풍파와 사기꾼으로 둘러쌓인 세상에서 , 살아남을 방법을 배우기에는, 너무 이른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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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don School of Economics 는, 석사과정에 합격을 하였는데, 굳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과, 경제적인 압박감도 있었고, 미국을 떠나서 2년 이상을 보내야 한다는 부담에, 등록을 포기 하였었슴.
지나고서 가장 아쉬웠던 것은, 미국은 영국의 이민자들이 세운 나라라서, 영국과의 연관을 유지하는데는, 역시 명문학교에 다닌것이, 가장 좋고 인정을 받는 방법인데, LSE에서 1년반정도 다니느라고, 미국 생활을 벗어나는 것도, 좋은 투자일수가 있었슴.
그래서 미국의 대학생중에는, 1년정도 영국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오는 경우가 많음. 길게 보아서는, 절대적으로 좋은 선택임.
동양인이라고 해도, 1년을 한국이나 중국이나 일본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오는것 보다는, 영국에 1년 다녀오는 것이, 미국에서 career 를 쌓아갈때, 훨씬 좋음. 난 학생시절, 아무곳에도 교환학생으로 다녀오지는 않았슴.
한국의 유학생이 미국에 오면, 1년정도 영국의 대학에 교환학생으로 다녀오는것이, 그후로의 career 에 도움이 많이 됨. 물론 한국에 1년 교환학생으로 다며오면, 아주 편한면도 있고, 좋은 배경의 여학생과의 소개팅 기회가 많아서, 살기 편해지기는 함.
그때 LSE 에 등록했엇다면, 수학과 물리학으로 벌써 석사학위가 있어서, 아마도 Mathematical Economics, 수리경제학과에 등록을 하였을 것이고, 그러면 또 어떤 다른 학술방향으로 바뀌었을지는, 예상 불가. 경제학 관련 분야는, 관련 분야가 가장 넓음. 또한 굴러가는 $$$도 엄청나게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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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대학수도 제한되어 있고, 성적대로 서영화가 잘 되어 있어서, 내 점수로 갈수 있는 학교를 쉽게 정할수가 있는데 비해서, 한국에서는, 미국의 모든 대학의 정보를 제대로 다 알수도 없고, 막상 미국에 들어보지도 못한 대학이, 예로 LA의 Caltech 이라는, 기술학교도 좋은 명문이라고 하던데.... 명문대학이 있어서, LA에서 학생들의 선호 대학이, 한국에서 알던것과는 아주 많이 달랐슴. UCLA는 엄청나게 좋은데 비해서, UC Berkeley는 그냥 분교 캠퍼스 정도라만 알았는데, 실제로는 ucla 는 ucberkeley에 비해서, 넘을 수 없는, 몇 단계 아래 대학. 지적 추구에 있어서는, caltech 이나 ucberkeley를, ucla 나 usc 는 결코 근처에도 가기힘든 몇단계 아래 대학이었슴.
한국에서도, 미국유학생출신 아저씨나 선배들의 출신학교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주로 아주 좋은 인상과 존경을 하고픈 아저씨나 선배들이나 지도교수가 , 미국에서 다녔던 학교라면, 나도 가보고 싶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한국에서야 , 그런 기준이라도 있었다면, 몹시 좋은 선택을 할수가 있었던 경우.
그리고 옛날엔 좋았지만, 학교가 병합을 하게 되면서, 명성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도 꽤 있었슴.
Carnegie Institute of Technology 는 워낙에 유명했고, Case Institute of Technology 도, 한국의 수학계와 (경제학) 응용수학계에서는 꽤 명성이 있었는데, Carnegie Mellon University, 가되고,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가 되면서, Carnegie Tech 이나, Case Tech 출신 미국인 교수들도, 모교지만, 옛날의 명성이 없어졌다고, 내가 원하니까 추천서를 써주겠지만, 현재 더 명성이 좋은 학교로 가라고 권할 정도였슴. 거의 40년전 이야기니까, 지금음 명성이 또 바뀌었을수도.
비록 admission 만 받고, 등록은 안했지만, 그학교 졸업생, 교수, 학과장을 지낸 나의 동창이나 수학과와 물리학과 지도교수들이 여러분 계셔서, 마치 내가 다녔던 모교같은 느낌.
Carnegie Mellon U. 의 콤퓨터공학 / 응욛수학은 미국 최고이고, 현재 AI 관련 인재를, UC Berkeley 와 함께 아주 많이 배출하고 있씀. 다수를 배출한다는 것이 아니고, key thinker 들을 배출하고 있다는 것임. (MIT에서는 AI 인재 배출을 가장 많이 하지만, key thinker 가 근래에는 않나오는 것 같음).
그밖에, Lehigh Univ, Rochester Univ., 도 수학과 물리학과에서는 아주 알짜 학생들을 배출해서, 대학원은 훨씬 명문대학원으로 진학을 해서, 좋은 결과를 내는것을 보게 되었슴. 그래서 나도 응시는 하였는데, 미국의 상황을 알고보니, 대학원보다는, 학부가 더 좋은 대학들이었기에, 그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것이었슴. 그래도 다닌적이 없어도, 정이 많이 가는 대학들. 동부에 있는데, 잘 알려지지는 않은것 같은데, 최고 명문은 아니더라도, 미국의 어느 사림대학처럼, 학생들의 긍지가 아주 강함.
U of Illinois, Urbana-Champaign, U of MIchigan, Ann Arbor, and Purdue Univ 는, 미국의 모든 대표적인 주립대학교와 마찬가지로, land-grant 로 세워진 주립대학인데, 주립대 중에서는 최고 명문으로 치는데, 그래서 응시를 했고, 합격은 했지만, 나에게는 UC Berkeley 와 Caltech 이라는 선택권이 있었기에, 등록할 마음이 없었어도, 응시를 해서, 합격증을 받은것으로 만족하게 되었슴. 제1차 선택이 없었으면, 등록할 학교였겠지만, 일단 UC Berkeley 에 내자리는 확보했기에, 다른 주립대는 염두에 두지 않았고, 응시하고, 추천서받고, 관련서류를 보내는등의 번거로운 응시과정이 있었지만, 꼭 다녀보고 싶었던 대학교중의 하나였기에, 비용이 들고, 노력이 필요해도, 일단 응시를 하였슴.
Univ of Oregon 이나 Brandeis Univ 도, 다른 더 좋은 명성의 대학교에 합격을 하였지만, 그 학교 출신을 많이 알다보니, 다녀보고 싶었던 학교였기에, 응시하였지만, 합격은 자신이 있었고, 등록할 마음은 없이 응시하였었슴.
위에 언급한 학교들은, 응시해서 합격을 하였지만, 등록을 안했던 경우인데, 다른대학원이 않되면, 다니려고 응시했던 경우도 있었고, 않다니더라도, 그 학교 출신들을 많이 알게되었기에, 합격이라도 하고서 않다녀도, 마치 동창같은 느낌이 들것 같아서, 응시한 경우도 있슴. 그리고 합격을 했어도 등록을 않햇어도, 정식 합격증이 있기에, 마치 동창처럼 모임에 참석을 해도, 떳떳할수가 있었슴.
위에 언급한, 응시하고 합격한 기간은, 1-2년 사이가 아니고, 80년대 중반부터, 91년까지, 약 6-7년 사이에 일어난일임. 한두해에 저렇게 많이 응시할수는 없슴.
지난번에 설명하다가 말았지만, 등록했다가, 몇주만에 다녔던 학교도 있었고, 오래 다녔던 학교도 있었기에, 20대중반부터 30대 초반까지는, 매학기 이학교, 저학교에 응시하고, 학교에 다니고, 20대 후반에는 일도 하엿고... 한국과 달리 미국은, quarter system 과 semester system 있고, 개학 날짜가 약간씩 다르기에, 잠깐 다니다가, 중퇴/휴학 하고서, 다른 대학에 등록을 해서 다니는 것이 가능했슴.
1993년인지, 버클리 다니던 시절, 생활비는 많이들고, 장학금받고 일도 하였어도, 생활비가 너무 쪼달렸슴. (내가 학생으로서 많이 쓰기는 하였슴). 그래서 생활비도 버클리의 1/2이고, 장학금도 아주 많이주는, Univ of Texas, Austin 수학과에 등록을 하였슴. 어떻게 상황이 바뀔지 몰라서, 버클리의 살던 아파트도 그대로 두었고, 가을학기 등록한 상태에서, 텍사스, 어스틴에 가서, 등록을 하고, 방도 얻었슴. 2주째 다니니까, 여기는 아니고, 역시 버클리나 칼텍은 뛰어 넘을수 없는 대학원이라고 느꼈슴. (텍사스 어스틴출신이 불편해 해도, 부정할수 없는 , 지식탐구엔 차이가 있었슴). 그
래서 지난번 토론에도, 구체적으로 설명을 하였듯이, 등록 2주만에, 버클리로 돌아간다고, 학과 사무실에, 머뭇기림이 없이 알렸고, 몹시 당황해 하던, 과 사무실의 직원들의 표정도 잊지 못하겠으나, 그대로 버클리로 아무런 미련없이, 다 팽개치고 돌아왔슴.
그 당시, 버클리가 텍사스 어스틴보다, 일주일 늦게 새학기가 시작되어서, 버클리로 돌아오니, 첫주가 끝난 주말이어서, 그 다음주부터, 일주일 밀린 공부 따라가느라고, 엄청나게 고생을 하였슴. 그런 시차가 있었기에, 가능했었슴.
위에 설명한 모든 내용, 나의 수학과와 물리학과와 컴퓨터공학과의 경우이기에, 몹시 제한되고 편견된, 나의 의견일뿐... 다른 전공의 경우는, 기준이 확 달라질것임.
(August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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