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314: 진작에 quantum computer 를 소개 받았더라면... |
나의 과거 전공중에서, computer science 로 전과를 하지 않은 것도, 변수중의 하나였슴.
80년대 중후반, 한참, 물리학과 수학을 공부하면서도, 새로운 분야인, computer science 의 분야에도 관심이 커졌고, 특히 AI, Artificial Intelligence 나, VR, virtual reality 에 관한 관심도, 이때쯤에는, 상당히 커졋슴. 1982년도에 다시 대학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AI 에 대한 관심은 커졌지만, 관심이 있는 교수는 주위에 없었슴.
Caltech과 UCLA 대학원에 다닐때쯤엔, 순순 수학 못지 않게끔, 다른 분야, 특히 콤퓨터 쪽으로 응용을 하는, 응용수학에 분야에 더 관심이 커져 가고 있었고, 제대로 깊이 연구할 , 응용수학분야의 교수들이 있는 학교를 찾고 있었슴.
주위의 동창이나 교수들은, 내가 어떤 분야의 응용을 원하는 지를 알고 있었지만, 80년대 중후반은, 그 10년후만큼, 콤퓨터 과학/공학이 별로 많이 응용이 되지 않던 시절이었슴.
내가 더 깊이 연구하고자 하는 분야에서는, 나는 막혀 버렸는데, 대학원 고참 동창이나, 몇몇 교수들도, 나에게 더 깊고 체계적인 조언을 주지 못했슴.
그나마 나에게 , 시도해 보라고 한것이, 지금은 콤퓨터 분야는 binary number, 즉 0 과 1 로 계산을 하는, 2진법이, 기본인 시스템인데,
binary 가 아닌, tertiary, 즉 0과 1과 2를 사용하는 3진법을 시도해 볼수가 있다고 , 권하는 것이었슴. 그 당시로는 그것이 돌파구 같았슴.
하지만 수학자로서 , 그 당시에는 3진법을 응용한 분야가 없었기에, 내가 응용할만한 예를 찾을수가 없었기에, 3진법을 먼저 개발을 해야 하는, 순수수학자의 영역을 벗아날수는 없었고, 콤퓨터 분야로 전과 한다하면, 새로운 분야를 찾아야 했었슴.
그 당시에도 명문이었던, 칼텍과, UCLA 의 콤퓨터 공학과의 수준이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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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로 여러 인생의 경험을 한 후에, UC Berkeley 로 가사 다시 수학과에 알타이언어학을 공부하게 되었는데, 버클리는 AI 분야에서 최고 명문인걸, 그때서야 알았고, 그전에는 몰랐씀. (지금까지도, 30여년이 지나가는데, AI 전문 연구자는, 버클리 박사 출신이, MIT 박사 출신보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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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로 공부 더하고, 여러 회사의 간부도 하다가, VR startup 을 하다가, 지금까지 회복을 못할 정도로 폭삭 망했는데, 나만 망한것이 아니라, VR 분야 전체가 지금까지도 망해서, 회복할 기미가 전혀 않보일 정도. (즉 나의 무능력이 아니라, 25녀째 회복을 못하고 있는 , VR 업계의 문제였고, 시대를 잘못 잡았다는 것).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Apple, HP, Sun Microsystems 의 회사에서 일을 하면서, 많은 콤퓨터 관련 학자들을 만났고, 또한 그들이 소개해 준, 다른 학자들하고도 교류를 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IBM에서 일을 하다가, 나중에, Xerox PARC 에서 연구를 계속한, 물리학과 출신 컴퓨퍼 공학자를 소개 받았는데, 나의 관심분야와 연구에 관해서, 관심이 많았다고 하면서,
내가 해결책을 찾아야할 분야/도구는, tertiary system 이 아니라, qubit 을 사용하는, Quantum computer 개발을 하과, 그 안에서 응용을 해야 한다는 것이었슴.
그 연구자도, 물리학/천체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고서 10여년을 연구 하다가, quantum computer 개발로 연구방향을 바꾼 것이어서, 나하고 기술적인 대화를 하는데에는, 아무런 무리가 없었고, 어째서 동기 부여를 받았는지등, 개인적으로도 많은 대화를, 거의 메신저와 이메일과 화상 통화를 하여서 하였슴. 직접 만난것은 20여년 사이에, 20-30차례 밖에 않되어서, 자주 보았다고 할수는 없슴.
그 친구는, Harvard - MIT 의 과정을 거쳤는데, ... 역시 서부의 Caltech - UC Berkeley - Stanford 의 학맥을 따라했어도, 미국의 토박이 천재들은 동북부의 명문 대학을 거친다는 생각을 , 않 깨닭을수가 없었을 정도로, 교수들의 여러 가능성과 선택권을 학생 시절에 받은것을 느껶슴.
즉 내가 칼텍과 UCLA에서 해결책을 찾을 방향을 못 찾았고, 기껏 받은 조언이, tertiary, 3진법을 응용해 보라는 것이었는데 비해서,
같은 시기에, 그 친구는, 하바드와 MIT의 교수들로 부터, 양자역학, quantum mechanics 를 응용해서, qubit 을 사용해서, 컴퓨터를 개발하는 방법도 있는데, binary, 2진법을 응용하는 것보다, 훨씬 더, 연산능력이 뛰어나겠지만, 물리학자로서 새로운 시도를 하기에는, 너무 위험부담이 커서, 시도를 않하고 있었던 시기...
같은 시기에, 칼텍이 컴퓨터 공학의 최고 명문은 아닌데, 역시 하바드와 MIT 학생에 비해서, 컴퓨터 공학 분야는, 정보력이 약했다고, 거의 15년이 지나서야 깨닭을수가 있었슴. 물론 물리학학에서는, Caltech 이 세계최고라고 자부심이 강함.
quantum computer 개발도, 다른곳은 엄두도 못냈었고, 90년대에서야, IBM에서 아주 파리 날리는 부서로 열어서, 그 친구의 경우는 MIT 물리학 박사가, 왜 그런 부서에서, 인생을 낭비하느냐는, 멸시를 엄청나게 받았다고 함.
그러다가, 실리콘 밸리의 Xerox PARC로 옮겼는데, 마우스나 digitizer 가 개발된 곳으로 유명한데, 연구만이 목표이고, 특허조차도 제대로 안 따기에, 연구 결과로 엄청나게 돈을 벌수가 있엇지만, 연구결과로 돈을 큰돈을 벌지는 못했고, Xerox 복사기 회사, 부속연구 기관으로만 남았씀 지금은 경영난에 직원을 많이 해고 했슴.
mouse 특허만 받았어도, 지난 40-50년간 받았을 특허가, 특허비를 거의 공짜로 주었더라도, 특허 수입이 엄청났을 것임. 그 외에도 특허를 받았어야 했을, 콤퓨터 관련 주변기기를 처음 개발한 경우가 많음. 연구원들은, 연구 주제에 제한이 없이, 월급을 잘 받는 것으로 아주 만족해 함.
나보고 quantum computer 분야로, 관심 분야를 바꾸라고, 엄청나게 꼬시기는 하였지만, 40이 넘어서, 그간 공부하고, 일을 하면서, 전문성을 인정받은 분야가 있는데, 새로운 분야로 바꾸기에는, 위험 부담이 너무 커서, 관심만 컸지, 바꿀수는 없었슴. (40대 초반 이었기에, 10-15년만 젊었어도, 바꿀수가 있었을 것임).
수년전부터, google, HP, MS 등에서 quantum computer 를 상업화 시켜서 팔기 시작했고, 작년 겨울부터 ChatGPT 가 나오면서, AI와 quantum computer 에 관한 관심이 엄청나게 폭발을 하엿지만,
그 친구는 안타깝게도, 코비드가 퍼지기 전에, 암으로 사망. 죽기 몇주전에, 통화를 하였는데, ... 암 말기 였기에, 암으로 죽는 것인지, 코비드19로 죽는 것인지, 자신도 모르겟다면서, 농담을 하였는데,... 그 친구 사망후에, 차마 가족에게 암이었냐, 코비드였냐고 물을수도 없었고...
ChatGPT 가 처음 나왔을때, 그 친구가 살았다면, 몹시 좋아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슴.
(August 0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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