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81: 외국어습득 - 2022년의 현실

내가 그간 설명한 외국어 배우는 법은, 나도 옛날 세대에 속하니까, 옛날 방식이고, 외국어를 배우던 상황.

지금은 미국의 서점에 가면, 세계의 거의 모든 언어를 배울수 있는 책과 DVD 세트가, Berlitz 나 Lonely Planet 혹은 다른 시리즈나, 아니면 독자적으로 나온책이 많아서, 미국으로만 기준을 두면, 영어로 거의 다 배울수가 있씀.

또한 특별한 외국어와 문화를 연구하고 강의하는 대학교에서 발간하는 교재도 있어서, 그런곳에서도 어학 교과서를 구할수가 있슴.

예로 알타이어의 터어키어계, 중앙 아시아의 여러 터어키계어, 몽고어계, 만주어계통은 Indiana Univ 가 아직도 대표적인 곳이라서, 공식강의뿐 아니라, 때때로 하는 비공식 강의에는 , 알타이어 계통이 거의 다 포함됨.

UC Berkeley , Harvard, Univ of Hawaii, Univ of Washington 도 기초적인 알타이어 여러 제어를 연구하고 가르치기에, 한국어 일본어는 물론, 몽고어, 만주어, 티벳어, 위그르어 강의도 정기적으로 강의함.

유럽어 계통은, 지금도 40년전이나 지금이나 환경에 차이가 별로 업슴.

근데 중앙아시아의 -스탄나라의 언어들은, 엄청난 변화가 생겼슴. 즉, 터기에서 동쪽으로, 중국 위그르에서 서쪽으로는, 여러 나라가 있고, 상당수가 쏘련의 지배를 받던 -스탄나라고, 여러 알타이 민족이 섞여서, 자기들의 언어와 문화를 유지하면서, 쏘련의 영향아래 있다가, 쏘련이 붕괴되어서, 러시아는 물러나고, 각 -스탄나라마다 독립국가가 되었지만,

아직도, 러시아어가 공용어. 그리고 그 -스탄나라에서 러시아어를 배웠다는 것은, 경제 수준이 되었고, 정규적인 초중고 교육을 받았다는 것이라서, 중산층이라서 할수가 있는 상황. 시골에서 제대로 교육을 못 받았으면, 러시아를 제대로 못해서, 사회 생활도 잘 할수가 없고, 카자크어, 우즈벡어, 키르지즈어등, 조상에게서 물려받은 언어만을 주로 사용하게됨.

한국에도 중앙아시아 여러나라 출신이 많이 이주해 와서, 을지로 6가인지, 옛 동대문운동장의 대각선 길건너에, 마을을 형성하고 있는데, 많은 이들이, 각자의 언어를 사용안하고, 러시아어로 대화.

식민지를 벗어 났어도, 식민지시대의 언어인 러시아어가, 그 나라의 공용어가 되었고, 해외로 나가서, 러시아어를 더 사용하게됨.

(한국도 일제치하에서 , 일본식 이름으로 창씨개명을 하였고, 일본어가 국어로 사용하게 하였으나, 해방이 되면서, 싹 다 청산을 해서, 한국으로 도로 한국인의 언어로 자리를 잡게되었슴. 물론 분단이 되어서, 남한과 북한의 어휘가 조금씩 달라지기는 했어도, 일본어가 주된 언어가 되지는 않았슴. 조선어 보존에 힘을 써주신, 조상님들꼐 반드시 경의를 표해야함).

그래서 아직도, 중앙아시의의 -스탄나라를 여행하거나, 을지로 6가의 중앙아시아 마을에 가도, 러시아어를 알면, 아주 편하게 대화를 통할수가 있게됨.

티비에 종종 나오는, 일부 -스탄 출신들도, 러시아인과 혼혈이어도, 아무리 보아도 동양사람 같이 생겼지만, 자신은 러시아 사람이라고 하고, 러시아어를 사용하고, 카자크어, 우즈벡어, 키르지즈어, 타지크어를 모른다고, 아주 당당하게 얘기를 함. 자신들은 러시아식으로 더 배우고, 더 잘 살던 시민이엇다고, 우월감을 갖으면서 말을 하는데, 생기는 것은, 거의 한국인에 가까움.

난 그들이 사고 방식을 탓하는것이 아니고, 그 당시의 정치, 사회상황으로, ,그렇게 살수 밖에 없었던 것이, 그 나라 국민과 나라의 슬픈 (?) 현실이었던 것은 인정....

그런 상황을 두고서, 당연하다고 하지않고, 슬픈현실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니까, 카자흐스탄, 키르지즈스탄에서, 위험 요주의 인물 , 빨간 딱지를 받아서, 입국 비자를 못 받게 되었슴.

한국여권소지자는, 아마도 무비자로 입국이 가능할텐데, 미국여권소지자는 입국 허가 비자가 필요함.

내가 말하려는 key point 는, 예로 카자흐스탄이나, 우즈베키스탄에, 러시아어를 잘하는 사람은 아직도 많으나, 정작 자기 조상들의 언어였던 카자흐어나, 우즈벡어를 제대로 하는 사람이 몹시 줄어든다는것.

너무 비하하려고 하는것은 아니나, 시골에서 간신히 농사짓고 살면서, 제대로 교육도 못받은 상태에서, 집안에서 카자흐어나 우즈벡어를 사용을 항상 하여도, 어느 정도만 할뿐, 더 깊이, 자신들의 조상들이 기록한 역사서나 문학 작품이나 과학, 철학서적등을 읽고서, 토론하고 이해를 하는 정도의 , 모국어 실력을 갖출수가 없는것이 현실.

학교에서 러시아어로, 카자흐어나 우즈벡어로 된 작품을 번역해서 읽고 토론을 하면서 배우겠지만, 조상들의 언어가, 남의 나라 사람의 언어, 즉 식민지배자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서, 다시 외국어로 이해를 해야 한다면, 제대로된 자기 조상의 유산을 받아들이기가 힘듬.

(일제시대, 일부 한글자학자들의 조선어학회 사건으로, 투옥이 되었는데, 그건 엄청난 사건. 한자를 글말로 사용하다가, 한글로 글말사전을 편진하여서, 표준화된 한글사전을 만든것임.

이름을 다 알지는 못하지만, 조선의 역사가, 조선어가 아닌, 일본어로 해석이 되어서, 조선 학생들은 일본어로, 조선에 대해서 배워야 햇던 시절.... 오히려 조선어로 배웠다면, 더 일관성있고, 이해가 쉬었을 텐데, 식민지배자들은 원하지 않았기에, 일본어로 조선어와 조선의 역사와 조선의 문학등을 배워야 했슴.

그래서 대한제국이후의 개화기의 , 일제시대의 한글로 글과 시를쓴 문인들의 역활이 엄청나게 중요했고, 그 분들 덕에, 한국어가 현재의 우리에게 까지 전해올수가 있었씀.

해방이 되어서도, 일본어가 한국어와 함께, 공용어가 되었다면.... 상상은 다른 많은 나라의 경우를 보면서, 쉽게 알수가 있슴.

식민지배자의 언어가 공요어가 된다는 것은, 피지배식민지 국민의 정신을 개조하려고 했다는 것이고, 그 개조가 성공했다는 것이기에, 자신의 원래 조상의 언어를 잃어벼렸을뿐 아니라, 그 민족의 고유 정신도 잃어버리게 되어서, 멸망해 가는 민족이 되어 버림.

현재 보이는 것은, 식민지의 언어를 공용어로 사용하는 나라는, 모두 다 독재국가이고, 가난한 나라임.

한국은 식민지의 언어였던 일본어를 버렸고, 그래도 나라를 잘 살릴수 있었슴.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등은 프랑스의 식민지 였고, 독립하면서 프랑스어를 버렷고, 자기 나라 고유어만이 공용어 였는데, 우리세대가 다 알다싶이, 공산화 되기 전까지는, 한국보다 더 잘 살던 나라였슴. 지금 못 사는 나라가 된것은, 공산화의 후유증이지, 독립의 후유증은 아님.

필리핀은 스페인의 식민지 300년후에, 미국의 식민지를 거의 백년이나 하였는데, 지금도 영어가 공용어.

이름을 다 모르지만, 많은 일제시대에 독립투쟁을 하신 분들께 감사 드려야 함.

아뭏든, 식민시대를 벗어나면서, 식민지 지배자의 언어도 함께 벗어버리면서 독립한, 아주 적은 수의 나라중의 하나가, 한국임. 2개의 나라로 갈린것은, 너무 안타까움).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뿐만이 아니라, 미국이나 유럽의 대학에서 -스탄 나라의 언어를 배울때는, 몇몇 언어를 제하고는 제대로된, 어학 공부 자료가 과정별로 되어있지 않기에, 언어를 배우는것 뿐아니라, 언어를 배우는 자료를 정리하는 것도, 학습 과정의 하나임.

그래서 초급 , 중급, 고급으로 과정을 나누기도 하고, 특히 사전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까지도 많은 -스탄 나라의 영어로된 사전은, 잘 만든 단어장 수준이지, 사전이라고 할수 없을 정도.

하지만 아주 자료 정리를 체계화 하고, 잘 하려고 함. 그래서 미국이나 유럽의 대학이나 박물관에 보존된 많은 나라의 자료가 많음. (그래서 그 나라에서는, 약탈해간 유물을 되돌려 달라고 하는데, 이것은 쉽지가 않고, 복잡한 과정이 있슴).

아주 길게 이것저것을 설명했는데, 이번글의 요점은 단 하나. 여러 -스탄 나라나, 아프리카 부족들의 경우, 식민지언어를 더 배움에 따라서, 자기들의 고유 언어와 문화를 잃어가는데 반해서, 유럽등의 외국인 그들의 언어를 더 배우고, 기록을 하여서, 자료를 남기는, 아주 이상한 현상이 반복이 되고 있슴.

내가 약간이라도 공부를 했던, 우즈벡어, 카자흐어의 경우, 우즈벡이나 카자흐스탄 사람을 만났을때, 조금이라도 원어민과 사용해 보고 싶은것은, 외국어를 배우면 다 공통적으로 갖는 마음.... 하지만 많은 반응이, 러시아어 학교를 다녀서, 러시아어만 해요,..... 시골 친척집에 가면, 친척어른들은 사용을 하는데, 도시에 살아서, 들으면 조금 아는데, 말은 봇해요,... 혹은 시골지방이라 사투리가 심해서, 표준어는 못해요.... 등, 카자흐나 우즈벡 출신이, 자기나라말 못한다는 말을 더 많이 듣게됨.

나야 미국에서 외국어 공부를 하면서, 항상 어학책과 사전을 같이 구입을 하는데, 카자흐나 우즈벡 출신중에, 자기나라어 사전이 집에 있는 경우는 아주 드뭄. (하긴, 한국 사람중에도, 집에 국어 사전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봄. 하지만, 영한, 한영 사전은 다 있으리라 봄).

결국엔, 자기나라어는 다 까먹고 , 외국인이 자기나라어를 더 잘하게 됨.

(일본 식민주의자들이, 조선땅에도 한국어를 말살하려고 하였으니, 우리 조상들의 노력으로, 일본은 실패했지만, 성공한 나라의 경우가 훨씬 많음.)

내가 그간 배웠던 외국어 대부분은, 몇개국어만 제하고는, 거의 다 까먹었지만, 일부 언어는 , 나라는 살아 있어도, 그 나라 국민이, 러시아어나, 영어나, 프랑스어를 주로 사용하여서, 그 나라 말을 사용하려는, 내가 이상한놈이 되어 버리는 현실이 되었슴.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은, 아주 기초적인, 초기 단계일뿐, 그 언어를 어느 정도 배우고 나서는, 상당히 많은 예상치 못한, 여파가 큼. 내가 그들의 언어와 문화를 지켜주는, 지킴이가 될 생각은 없지만, 관여를 더 해야 하게 됨. 그 나라 사람 대부분은, 영어로 더 대화를 하기를 바람. 아니면 러시아어로. 카즈흐어나 우즈벡어로 나하고 대화를 하기를 바라는 경우는 거의 없슴.

몹씨 씁쓰름한, 일부 외국어를 공부한 결과. 앞으로는 또 어떻게 바뀔까? 직접 그나라 언어를 배워서, 조금 이라도 사용해 보지 않았으면, 느낄수 없는 경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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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여러 외국어를 배우면서, 그나라이 역사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정확히 알게 되는데, 현실에서 비정상적인 전설이 내려오면, 그 진실성에 의심을 품게됨.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안, 로마황제 안토니우스와 연애를 하다가, 이집트제국이 망했는데, 로마에서는, 고대 라틴어를 사용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이집트어나 , 그리고 고대 그리스어를 공부했을수도 있는데, 고대 왕/황제들이 외국어를 배울 필요가 없이, 신하가 통역을 하느것이 일반적.

그러면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는, 대화가 통했을까? 물론 남녀간에는, 육체의 언어로 통(?)했겠지만, 마음을 통하는, 말하는 대화는 전혀 못했으리라 생각함.

고구려의 유리왕은, 후처로 한나라 출신의 공주를 부인으로 받아들엿고, 먼저 가자, 몹시 그리워해서, 편편황조-- 하는 시를 지었는데, 고구려 왕이, 중국어에 능통했을까, 갓 시집온 중국 한나라 공주가, 고구려어에 능통했을가? 대화는 없이, 육체적인 언어만 사용을 하다가, 아쉬워진것이 아닐까?

거의 모든 한국사람들이, 최소 6-10년동안, 학교에서 영어를 배우느라고 엄청나게 고생을 하였고, 사회에 나와서도, 새벽반이나 저녁반의 학원에 다니면서도, 영어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을 하고, 직장 생활중에 , 개인교습을 받기도 하였도, 외국어 하나 배우기가 얼마나 힘든지를 , 99%의 한국인은 경험을 하였고, 다른 나라의 국민들도, 외국어를 배우려고 엄청나게 고생한 경험은 똑 같음.

몽고말의 기황후도, 원래 궁녀출신인데, 궁녀면 한문도 제대로 못 배웠을텐데, 몽고황제의 후처가 되어서, 어느 세월에 몽고어를 유창하게 배워서, 권력을 휘두르다가 쫒겨 낫을까?

역사속에서, 다른 나라의 사람끼리 만나서, 사랑을 하고, 헤어지면서 잊지를 못하는 기간이, 1-2년도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 그 짧은 시간에, 깊은 정을 나누거나, 깊은 대화를 할 정도의 외국어를 배울 시간이 전혀 안되는 것은, 거의 모든 한국인의 6-10년에 걸친 영어 공부라는 고문을 경험 하였기에, 다 알고 있슴.

역사속에는, 그런 전설이 많음. 한데 현실적으로는 서로가 대화를 할 정도로 언어를 배우는 것이, 불가능한 기간임.

신라시대의 서동요 신화를 다 알고 있을것임. 백제인이 헛소문을 퍼트려서 신라의 공주를 자기에게 시집을 오게 할수 있을 정도로, 백제와 신라는 언어가 같았다? 혹은 아니다? 현재의 부산 사투리로, 혹은 전라도 사투리로, 서울말로 헛소문을 내게 할수 있을까?

언어학적으로, 신라와 백제의 완전히 같았다면 , 가능할수도 있지만, 신라와 백제의 언어에는 차이가 꽤 있었다는 것이, 학계의 정설. 다만 통역이 필요 했느냐 아니냐는, 현재 학설이 반으로 갈려 있슴. 통역이 필요할 정도로 언어가 달랐다는 학설과, 많이 달랐어도 통역이 필요 없었다는 학설도 있고.

언어학적으로 보면, 서동요 신화는 성립이 안됨. 그래서 선화공주가 신라사람이 아니라, 백제 사람이라는 학설도 있고....

역사속에서 사람이 관련된 이야기나 사실은, 그 상황에 맞는 언어가 어떤 것인지, 아주 확실히 이해를 하고 확인을 해야만, 그 이야기나 사실이, 진짜 사실인지, 허구인지를 판단해서, 역사적으로 중요한 것아냐, 아니면, 그냥 가짜 헛소문이냐를 판단할수가 있슴.

무조건 전해오는 모든 이야기를 믿을수가 없슴. 언어학을 공부한 사람으로서, 항상 그런것을 확인하는 것은, 무의식적으로 하게됨. 유럽같이, 땅이 붙어잇고, 서로가 전쟁을 많이 하면서, 이합집산이 심했던 국가들은, 그런것을 확인하는데, 더욱 더 철저함. 그래서 로마시대 이후로, 약 100-150년까지, Latin 어로 저술을 하고, 어떤 언어로 대화를 하였는지, 명확히 밝히고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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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역사에서, 신라시대의 많은 신라의 학자, 학승이 , 중국 당나라에 유학을 가서, 당나라 과거 시험에 합격을 하고, 관리로 지내다가, 신라로 돌아온 경우가 많았는데, 예로 최치원... 그 당시 당나라는,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제도를 갖았고, 중국역사에서도 가장 융성했던 당송시대를 이룬 나라였기에, 그후로 서구의 영국, 프랑스, 스페인, 미국처럼, 외국인에 대한 문호를 완전히 개방한 제도를 만들었슴.

그래서 신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 출신은, 중국의 고대 경전, 즉 4서3경등, 아주 중요한 유교 경전에 익숙하면, 중국 고전용, 혹은 과거용 한문에 정통했기에, 중국인을 위한 과거와, 중국어를 못하는 외국인전요 과거제도도 함께 시행을 해서, 당나라 관리로 임용을 하였기에, 신라의 당나라 유학생 모두가, 말하는 중국어를 잘한것은 아니었지만, 중국고전엔 정통하고, 실력이 출중해서, 당나라 관리로 임용이 되었슴.

아무래도 중국어롤 잘 못했으니까, 아주 높은 지위로 올라가지는 못했어도, 업무능력은 한문과 붓글씨로 표현이 되었기에, 뛰어난 한문으로 글을쓰고 , 멋진 붓글씨로 문장을 썼다면, 충분히 인정을 받았을것임.

따로 중국어를 공부하지 않았어도, 중국 경전에 능통하면, 당나라 과거에 급제할수가 있었고, 차별도 별로 없었다는 기록. 그래서 신라, 일본등, 주변의 많은 나라에서, 당나라의 과리가 되었슴.

이것은 입/말 언어와, 글/쓰는 언어의 차이.

지금의 중국도 명문대 입학 시험은 아주 어렵고 경쟁이 치열한데, 중국어인 국어의 작문문제중에, 어떤 주제를 놓고서, 작문을 해야 하는데, 특별한 제약은 없지만, 매년 북경대의 수석 입학생의 작문을 보면, 대부분 고전 한문으로 된 한시를 짓는데....

마치 당나라 시인이 시를 읇은것 같이, 현재 시대의 18세가 지었다고 믿어지지 않을만큼, 너무나 멋진 글들. 물론 중국 최고의 북경대 수석입학생이 , 한문 글이니, 당연할수도 있는데, 수석힙학생의 한문 솜씨는,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 라고 , 느끼게 됨.

당연한 결론이지만, 많은 외국어를 배웠을대, 읽을수 있고, 말할수 있고, 접할수 있는 , 외국 문화가 엄청나게 넓어지고, 세계과녿 엄청나게 넓어짐.

중국 당나라뿐 아니라, 세계 제국을 이룬 경우는 , 외국인에게 문화를 개방해서, 자국인과 똑같이 대한것은 비슷함.

(내가 믿는 역사는 아니지만) 서양인으로서 처음으로 미국을 발견했다는 콜럼버스는 이태리 사람. 세계 최초로 배로 지구를 돈 마젤란은 포루투칼 사람. 하지만 둘다,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지구의 여러곳을 탐사한 사람들 상당수는, 스페인 사람은 아니었지만, 스페인 국왕의 비용 지원으로, 그들이 이룬것이 가능했고, 그럼으로서 스페인 제국을 건설하는데 아주 큰 기여를 하였슴. 그래서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제국이 지금도 아주 많이 남아있슴.

미국이 세계에서 노벨상을 가장많이 받았는데, 그 노벨상 수상자의 상당수는 , 미국이 아닌 외국 출신들. 미국이 모두 보듬어서, 미국의 제도하에 연구하여 , 좋은 결과를 낸것임.

언어는 가장 기본적인 도구일뿐, 그 언어를 어찌 사용해야 할지 목표가 확실히 선후에, 배워야함. 한국은 교육제도가, 사용할일이 거의 없는 , 영어 공부에, 한국 학생을 너무 고생이 아닌 고문을 하는정도. 지금도 한국에 가면, 몇몇 친구는, 대학 졸업후 직장에서, 영어 개인 과외나, 영어교재를 사는데, 엄청나게 쓴 돈이 너무 아깝다고들 함.

근데 현실적으로는, 대학생때나 신참 직장인일때, 종로2가나 강남의 영어 학원에 다니면서, 만났던 여자하고 연애하고 결혼한 경우도 많았슴.....

(January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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