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59: 중1때 산 기타 |
많은 한국 지인들하고 대화를 하다보면, 상당수는 어느때인가, 기타를 사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대부분은 쉽게 기타를 사지 못하고, 주로 아버지한테 허가를 받는것이 쉽지가 않아던것 같더라고. 그리고 주로 고등학교 이후로 , 성적을 어느까지 올린다던가, 아니면, 어느 대학에 입학을 하면, 기타를 선물로 받기도 하고.
그런것에 비하면, 난 아주 쉽게 기타를 샀는데, 중힉교 1힉년 봄학기가 끝나고서, 성적이 나오고서, 아버지한텐, 기타를 사달라고 하니까, (물론 그전에 외삼촌을 통해서, 종로2가의 세고비아 기타점에서, 값을 비교해 보앗었지. 부근의 오봉 기타점에도 갔었고), 그당시 1,000원짜리 괘 좋은 기타였는데, 아버지한테 말하자마자, 지갑에서 1,000원을 꺼내 주시면서, 사라고 하여서, 며칠후에 외삼촌과 친구들과 함께 가서 샀지.
지금 돈으로, 1,000원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나 중1때, 중학생이 갖기에슨, 보통보다는 좀 더좋은 기타였는데. 실제로는 12현 기타를 사고 싶엿는데, 중1에게 12현 기타는 무리였지. 지금 까지도 12현 기타는 안샀고. 나 중1때 시내버스 요금이 10원이었는데....
아버지도 젊어서 부터, 많은 취미 생활을 하였고, 기타는 아버지세데에서는 쉽게 대할수 없는 , 젊은이들의 악기엿기에, 내가 중1때 사달라고 하니까, 오히려 반갑게 , 그자리에서 돈을 주셧지.
(Februar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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