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36: 소신 발언만 하라는 교수들의 조언 |
미국에서 대학 대학원을 수하과, 물리학과, 건축하과, 언어학과로 옮겨 다니면서 많은 교수님들에게서 배웠는데, 물론 다 존경스러웟던것은 다니고, 인간적으로 아주 경멸스러운 교수도 있엇지만, 좋은것을 보고 배워야 내 인생에 도움이 되는 것이고, 정말로 수학, 물리등 학문뿐 아니라, 전문직 직업인으로서 개인위 취미생활과 학문 영역을 잘 조화시키면서 살아가는 모습뿐 아니라, 소신잇는 전문인으로서 소신을 지키는 모습에서도 존경심이 커지게 되엇다.
내가 배웠던 고참교수님들이나, 연구실에서 지도를 받았던 고참교수님중에는, 유럽에서 히틀러를 피해서 미국으로 망명하신 교수님들이 꽤 되엇는데, 히틀러와 나치에 순응하는 수학, 물리학자들도 있엇지만, 나의 지도교수엿던 분들은, 적극적으로 나치에 반대를 해서, 일하던 교수나 연구원에서 짤리면서, 나치수용소로 감금되었다가, 탈출을 했거나, 포로교환의 일원으로 서구로 해서, 미국으로 온 경우라서, 아무리 위험해도 할말을 해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면서 살수 있다는 것을 잊지 않는 교수님들...아주 강직한 분들이셨지.
그리고 한참 학회에서 아주 활발히 활동을 하던 교수님들 대부분이, 젊은시절, 원자폭탄을 만들엇던, Manhattan Project 에 참여를 하셨던 분들이엇는데, 그 당시에는 자신들이 연구하는 분야가 원자폭탄을 만든다느것을 몰랐던 경우가 대부분이엇기에, 나중에 대량 인명 살상을 할수 있는 무기라는 것을 알고서는, 학문적인 갈등은 없어도, 도덕적인 갈등이 너무도 커서, 그 당시의 기존학자들이 루즈벨트대통령등에게, 원자폭탄의 개발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내자, 젊은 학자들이었고, 더 연구 경력이 필요했지만, 원폭개발 반대서명을 하여서, 연구하던 자리에서 해고당하고, 보안등급도 해제되어서, 다음 자리를 찾는것도 힘들어 졋고, 일부교수는, 그 당시엔 실험물리학이엇다가, 실험을 더 할수가 없어서, 이론 수학이나 응용수학으로 전공을 바꾸어야 했을 정도로, 학문적으로 엄청난 타격을 받았던 분들도 있었는데, 결코 자신의 소신은 꺽지 않았다고.
그런분들이 내가 존경하는 교수님들이엇기에, 나라고 별로 다른지는 않고, 할말을 누구에게나 다 하는 편하지. 물론 부드럽게 반대 말을 하는것은 기술인데, 어차피 서로가 신경쓰지 않을 사이가 될것이기에, 듣기 좋으라고 부드럽게 말을 하지는 않지.
내가, 미국에서도 최고 명문대학을 6곳이상 옮겨 다니니면서 공부를 했고, 유럽에서는 짧은 기가니아나, 프랑스의S대 대학교, 독일의 A 공대, 영국의 C 대학의 이론 물리학연구소에서도 근무를 한것을 알기에, 나보고는, 학벌을 팔면서 좋은 직위를 찾아 다니지 말고, 어디에서건 생존할수가 있으니까, 소신을 지키면서 살면 , 더 만족 스러울것이라고 조언을 주곤 하엿지.
특히 유럽에서 나치를 피해서 망명온 교수님들은,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남은 분들인데, 1 + 1 = 2 이라고 반드시 대답을 해야지, 2,나 3 이라고 절대로 학문적인 결과에 따른 답을 안하고, 원하는 답을 해서는 않된다고 강조를 하였고, 삶과 죽음의 문턱에서 너무 힘들면, 자신은 1 + 1 의 답이 무엇인지 알만한 지식이 없다고 답을 할 지언정 , 절대로 1 + 1 = 2 이라는 정답이외에는 절대로 해서는 않되는 것이, 명문대하가에서 제대로 공부한 학자의 소신이라고 강조하고 강조를 하엿지. 난 100% 동감을 하지만, 그리 동감을 안하는 학생도 잇지. 각자의 선택일뿐.
Manhattan Project 에서 해고를 당한 교수님들도, 한동안은 다들 생활도 힘들고, 학문적인 갈등도 크고, 전공도 바꾸어야 했던 분들이 계셨는데, 어느 사회나 명문대학생은 특혜의 특혜를 받은것은 현실이고 사실이기에, 어떤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때에는, 수학이나, 물리학하고는 직접적인 전고의 관계가 없다고, 입을 달고 살것이 아니라, 같은 사회인으로서 이해를 하려하고, 당당히 나가서 소신껏 의견을 낼수 잇어야 한다고 강조를 하엿지.
맨해턴프로젝트에서 해고를 당한것이, 물론 나중에는 오히려 훈장으로 바뀌었겟지만, 그 당시 실험물리학이 전공이던 학자들이, 자리를 찾을수 없게 되기에, 실험이 없이, 종이와 연필만 있으면 되는, 응용수학이나 수학으로 전공을 바꿀수 밖에 없을때, 얼마나 갈등이 컸을까? 그렇다고 소신을 절대로 꺽지 않은 분들..... 난 몹시 존경을 하지.
그렇다보니, 한국의 정부관계 세미나에서, 나의 학맥에 의해서 많은 초청을 받아도, 할말을 있는 그대로만 하고 있지. 참가 사례비가 지불이 되건 않되건, 나의 전문지식과 판단에 의해서, 솔직히 잇는 그대로 답을 하는데, ...... 힘들어.... 특히 나를 소개햇던 옛 동창들이 힘들어 하는데, 내가 그런줄 알고서 초청을 햇으리라 보고, 할말은 항상 다하지....
예전엔 한국에서는, 젊은 사람이 세상 살줄을 모르네 --- 하는 조언을 많이 들엇는데, 이제는 -- 저 사람은 나이 들어도, 세상을 살줄 모르네 --- 하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한국엔 선진국이 될 준비가 전혀 않된것 같더라고.
그래도 난 내가 할말은 다 한다. 물론 물어보는 사람이 잇을 경우에만 답하고, 물어보는 사람이 없는데, 혼자서 독백은 하지 않는다 -- 라고 15년전부터 확고히 대답을 햇는데, 계속 물어오기는 하더라고. 제대로 대답을 듣지 않을분.
(Januar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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