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31: 소설 배경: 금강산에스이 만남

미국에서 time machine 개발을 연구하던 Daniel 이, 타임머신이 열리는 좌표가 한국의 금강산에도 있는것 같아서, 혼자서 여행을 와서 금강산의 계산된 좌표 주위를 돌아다니는데, 이상하게도 다른 관광객들이 없고, 길만 산속에 계속 뻣어 있는 것이야. 길이 외길이면, 앞으로 쭉가면 무엇인가 나올것이고, 뒤로 돌아가면 출발점 일테니까, 계속 앞으로 나아가도 보니, 길도 넓어지고, 다른 사진에서는 못 보았던 절경이 보이는데, 다른 관광객들도 보이는데, 옛 옷을 입은 사람도 있고, 현대옷을 입은 사람도 있는것이 이상햇지.

근데 저쪽에서, 이 좋은 절경을 앞에 두고서, 두 사람의 목소리가 높게 언쟁을 하는것이 보이더라고. 그래서 가까이 가서 보니, 관광객들은 이름표를 달고 다녀야 하기에, 이름을 확인하니, 한 살마은 매월당 김시습이라고 적혀잇고, 다른 사람은 추사 김정희라고 이름표에 있는것이야. 근데 두 사람이 논쟁을 하는것을 들어보니, 눈앞의 절경을 어덯게 문한적으로 표현을 할것인가, 유불선의 사상과 불교의 사상을 넘어서, 새로운 실학도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논쟁을 하는데, 다 이해는 못해도 들을수록 논쟁에 빠져 들고, 누가 옳은지는 모르겟더라고.

그러니까 지나가던 다른 관광객인 왜 한문으로만 표현을 하려고 하냐고, 한글/언문으로도 좋은 표현이 많은데, 하기에 보니까, 이름표엔 송강 정철이라고 있는것이야, .... 그러니까 다른 과객인, 왜 당신도 한문시와 한글가사를 쓰지 않았속, 한글로만도 표현이 가능한데, 양반티를 그리도 내고 싶었소 하기에, 이름표를 보니, 허균이더라고. 난 오직 한글로만 표현하고 싶소 하는데, ... 문제가 그게 뭐요, 더욱 압축적으로 이상을 표현 해야지 하기에 보니, 이상 김해경 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있더라고. 한글로만 표현을 한다는데, 허균과 이상은 도저히 단 하나도 공통적인 표현도 없고, 특히 이상의 말은 다 이해한듯 한데, 무슨 소리인지 모르겟고....

근데 저기서 서양인이 오는데, 한국어를 하더라고. Franz Kafka 라고 이름표에 적혀 있는데, 조선인의 실존주의적 여러 관점에 아주 놀라서, 자신이 추구했던 실존주위 철학과 문학에 , 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수 있는 , 여러 관광객들의 표현에 느낀것이 많다고, 여러 관광객 한사람 한사람하고 일일이 다시 논쟁을 시작 하더라고. 그러니까, 그 여러 조선일들 끼리, 또 논쟁이 시작되고.... 하지만 시끄럽지는 않았고, 금강산의 절경과 그 여러 철학자들이 논재잉 다 융화가 잘되는듯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 나야 그저 따라가면서 , 옳거니 옳거니 하면서, 가고 있는데,

그때 어느 다른 관공객이, 이 사람들 말이 너무 많아서 , 시끄럽네 하면서, 지니고 온 붓과 벼루로 산수화를 그리는데, 이름표를 보니, 단원 김홍도라...... 백언이 불여일화라, 많은 대화가 오고 갔는데, 그림 한장이 더 선명하게 설명을 해주는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그리고 어딘지는 모르나, 계속 논쟁은 오가고, 어느 순간엔 단원 김홍도의 그림 한장을 보고서는, 다들 ,..... 와.... 하고는 침묵을 하다가, 또 논쟁이 시작되고. 들어보면 , 이 사람 말이 옳은듯 한듯, 다른 사람이 계속 논쟁을 이어가고, 그 사람 말이 맞는것 같은데, 또 다른 사람이 이어가고.......

산에서 잠잘곳도 찾아야 하는데, 논객들은 그런 걱정도 않하고. 논객들을 쫒아가다 보니, 계속 이말도 옳고, 저말도 옳고 하면서, 경정을 못 내리겠고..... 그렇게 Daniel 은 계속 그 들을 따라가게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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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문학적인 지식과, 철학적인 지식을 모두 짜내어서, 계속 논객들이 한국어로 대화를 이어나가는 것을 , 들으면서, 현재의 나와 비교를 하고, 그러면서 새로운 논쟁의 주제를 찾고........

너무 난해하기는 한데, 그래도 , 카프카의 실존조의 철하과, 조선의 문학 천재들이 추구한 이상향을, 카프카적 실존주의 철학적 관점에서 보고서는, 문답을 하는 과정이지. 시작적인 여유를 갖기 위해서, 김홍도의 풍속화와 금강산도가 빠질수가 없겟지.

간단히 말하면, 언급된 논객들의 많은 작품을 내가 다시 읅어 먹는다는 것이지.

타임머신으로 시공을 초월한 공간으로 갈수가 있다면, 가는 길에, 그 인물들을 다 만날수 있지 않을까? 그래서 그런 대화를 나눌수 있지 않을까? 어느 물리학자도 가능하다, 불가능하다 확언을 할수는 없고, 아인슈타인만 답을 알겟지. 하지만 소설엔 어던 제한도 없는 것이지.

형식이 난해해 지는것을 피하기 위해서, 괴테의 파우스트도 읽고, James Joyce 의 Ulysses 도 읽으면서 , 어떻게 난해함을 피하고, 주제별로 대화의 창을 나누어서 chapter 를 나눌까,, 고민을 많이 햇는데, 전혀 해결책은 못찾고, 난해하고, 일관되지 못해도, 계속 내용만 추가하 나가기로 하엿지.

몇년후에, 어떤 난해함으로 비난을 받더라도, 자가출판을 하려고 하고 있지. 내가 소설을 쓰려고 한 , 유일한 작품이지....

단 한가지 재편집을 하려는 것은, 배경을 금강산으로 할것이 아니라, (1) 서울의 종로 거리를 걸으면서 마주친 관광객으로 하던가, 아니면 (2) Los Angeles 로 여행을 온 관광객으로 도시 배경을 바꾸는 것이지. 지금은 없어진 버린, 옛 서울/한양의 모습을 보면서 , 여러가지를 회상하는 것이기에, 현대의 다른 도시라도 상관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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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구상은, 노자가 소를 타고서, 조선땅의 금강산 구경을 왓다가, 언급한 문인들을 만나면서, 논쟁이 시작된 것인데, 나중에 프랑스의 언어학자 Jean Paul Champollion 이 Rosetta Stone을 해석하가 위해서 연구하는 동안, 조선의 언급한 문인들과 만나서, 많은것을 배웠는데, 이집도 상형문자 해독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지는 않앗지만, 다른 존지에 대해서 깨닭음을 얻었다는 이야기엿는데, 직접 연결 시키기가 힘들어서, 카프카의 실존주의로 바꾸엇지.

중1때 잘 이해못하면서 읽은 Albert Camus 의 소설을 읽으면서, 실존주의에 대해서 많은것을 이해햇다가, 30이 되어서 Kafka 에게 더 빠지게 되엇지.

그래서 정화히는, 세가지 version 이 잇는데, 카프카 버전으로 갈것인데, 도시 배경을 바꾸면, 네가지 버전이 되겟지.

(Januar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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