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221: 적당한 점심시간 |
예전에 오래전에, 내가 30대, 40대, 50대 에 한국에 가면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에 다니는 친구나 선후배들을 만나거 가서, 점심을 같이 먹은 경우가 많았는데, 같이 밖에 나가서 거나하게 점심을 먹은 경우가 많았지만, 4대 대기업에서 친구들이 가장 바쁜, 부장/이사/상무 였을때, 회사에서 점심을 같이 하게되면,
점심은 10분만에 끝내고서 휴식을 취하는데, 난 10분에 식사는 체할까봐 못하고, 혼자 여행을 가면, 삼각김받 세개에 우유한 팩정도면, 10분네 끝내지. 그래서 친구들하고 같이 회사에서 밥을 먹으면, 난 반도 못 끝냇는데, 그 친구들은 식사를 마치고서, 밖으로 나와서 햇빛을 쬐면서 졸면서, 잡담을 조금 하다가 헤이지곤 하였지. 그래서 대기업에서 일하는 친구들 회사 방문은 점심때는 피하게 되었지.
근데 한국 삼성이나 현대에서 일을 하다가, 미국으로 취업을 온 친구들의 경우, 그 10분 점심식사 습관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여럿이서 점심먹으로 가면, 혼자서 후딱 식사를 마치고서 , 기다리곤 하더라고.여유있게 점심 식사를 할때는, 소주잔도 돌리다 보면, 10분이면 밤 한술도 뜨기 전인데.....
내가 보긴엔 한국 직장인들, 그리 빠른 점심 식사를 하느라고, 소화불랴엥 걸린것 같던데...
난 한시간 점심 시간을 아주 철저히 지키는 직원으로 잘 알려져 있지. 미국회사에서도, 점심시간을 30분정도 줄이고서, 일을 더 하기를 바라는데, 난 법적으로 주어진 한시간 점심 시간을 아주 철저히 지킨다고 소문이 났는데, 인사과에서는 나를 않좋게 본다는 것이지. 오죽하면, 그리 소문이 났을까?
근데 매니저가 될땡, 회사 인사과에서 매니저 훈련을 시키는데, 여러가지를 훈련시키는데, 그 중의 하나가, 점심은 될수 있는한, 직원들을 다 끌고서 같이 하라고 하지. 그래야 팀웍을 높인다는데 ---- 다 개소리.
밖으로 혼자 못돌게 하려는 수작이고, 같이 점심을 나갓다가, 45분쯤 되면, 점심을 끝내고서 업무에 복귀하라는 것이지. 하루에 15분씩만 더 일을해도, 회사엔 엄청난 생산성이 는다는 것인데, 직원 점심 시간을 15-30분을 줄이기 위한 편법이지.
최소한 점심사간 한시간 이라도, 팀원들 얼굴안보고, 업무 생각도 안해야 진짜로 편히 쉬는것이지......
시간당으로 일하는 직원들의 경우는 다른데, 회사에서 중간급 이상 직원이나 간부는, 내 시간은 내 시간이 아니지. 한국이나 미국이나.
(Januar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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