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01: 여직원의 바지 착용을 이해 못하던, 경여 콘설턴트

이것은 내가 1999년 실리콘밸리에서 일을 할때, 그 당시 한국에서 제일 잘 나간다는 경영콘설턴트를 만난 일화. 그 당시엔 한국에도 인터넷 붐이 막 일기 시작해서, 새로운 배퍼다임이 필요햇지만, 아무도 경험이 없다보니, 기존의 회사에서 잘 나가던 경영 콘설턴트가 회장님들에게 계속 인기를 끌고 있었슴.

그 콘설턴트는 처음 보자마자, 한국의 재벌 회장닌들이 좋아할 스타일 이라고 쉽게 느낄수 있는 외모. 보면 확 느껴짐. 그 당시 시세롣, 제일 많이 받는다고 들었슴.

이런저런 상황을 얘기하는데, 도저히 젊은세대나, 현세대나, 빨리 변화하는 기업의 현실에는 전혀 만지가 않지만, 아주 보수적인, 고리타분한것을 좋아하는 재벌 회장님들이 제일 좋아할 내용으로 자문을 한다고 아주 쉽게 느낄수가 있었슴.

소개를 받앗기에, 빨리 대화를 끊내려고 하는데, 이 사람은, 현재 젊은층이 너무 무례하게 사무실 분위기를 이끈다고 계속 불만을 토해내고 , 자신은 올바르게 사무실이 돌아가도록 코치하고 있다고 , 자랑 하면서 여러 경우를 계속 얘기해 주고 있었는데, 난 모든해결이 비현실 적이라고 듣기고 싫엇씀.

전자결제라니, 버릇없게시리. 공손하게 모든 서류 프린트해서, 직접 갖고 가서, 두손으로 결제서류를 올리고서 도장을 받아야지, 편히하다고, 전자 결제를 한다니, 도덕이 어디에 갔냐고.....

보고서를 직접 써서, 갖고 가서 보여 드려야지, 어디 감히 이메일로 써서 얼굴도 안보고 보내냐고. 동방예의지국에서 그러면 안된다고....

흔히들 호출을 하면, 지금 쓰고 있는 이메일 마저 쓰고서 갈께요 하는데, 위사람이 부르면 무조건 예 하고서 달려 가야지, 감히 윗사람보고 기다리라고 하다니. 쓰던 이메일이야 지우고서 나중에 다시 써도 되고....

자유 복작이라니, 옷을 동방예의 지국에 맞게 단정히 정장을 해야지....

상사가 아직 자리에 있는데, 감히 먼저 퇴근을 하다니. 아무리 퇴근 시간이 지났어도, 상사보다 먼저 퇴근을 하는 경우는 절대로 없어야 한다니.......

그리고, 최악의 코멘트.... 여직원이 어떻게 바지를 입고서 직장에 오나, .... 스커트를 입고, 스타킹을 신은 복장이어야지, 남자도 아니고 어떻게 여자가 바지를 입고서, 사무실에 일을 하러 올수가 있느냐 ..... 하면서, 아주 열을 내는데, 우린 ... 그러다가 혈압 너무 높아지니, 참으세요... 햇지만, 그말을 듣는순간.... 우리는 너무 혈압이 올라가서, 그 사람 한대 칠뻔 했었지.

여직원이 바지 입는것을 못참는 경영 콘설턴트, 그래서 재벌 회장들이 제일 좋아하는 콘설턴트였지..... 2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회사에서 여직원은 바지 착용을 금하고, 치마만 입게 하지.

그래서 그 사람은 그 당시에 그리고 지금도 , 경영 콘설턴트로 돈을 잘 벌고 잇었고, 나는 돈을 별로 못 벌고 있지.....참 아직도 할말이 없슴.

내가 2000년대 초반까지 한국에서 경영 콘설턴트로 한국에서 잠깐 일하다가, 금새 시장에서 도퇴된 것이, 난 회사 운영이 필요한 말만 하였는데, 실제로는 창업자인 회장님이 듣기 원하는 말만 해야 한다는것을 그땐 몰랏지만, 전혀 아쉬움은 없지.

(August 2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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