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95: 혼자 식사

난 어디건 혼자서 달 다니고, 식당도 혼자가서 원하는 대로 , 때로는 2-3인분을 시켜 먹으면서 잘 다니는 편. 한국에서는 2-3인분 이라고 하여도, 양이 적어서, 배가 안차는 경우가 많지.

한국의 뉴스나 방송을 보면, 혼자서는 식사를 못하기에, 화장실에서 혼자 도시락을 먹거나 김밥을 먹어서 문제라는 르포도 종종나고, 일인용 식당은, 예전 독서실처럼, 옆이 완전히 주위와 차단된 아주 갑갑하게 설계된 식당도 있다는데...

서울에 가면 하루에 두끼는 식당에서 사먹어야 하기에, 여러 다른 식당을 찾다 다니다 보면, 혼자서 식사하세요 하면서, 놀라는 식당 주인도 있지만, 내가 본 많은 경우 아저씨도 아닌, 젊은 아가씨 같은데, 혼자서 삼겹살이나 안심/등심 구이 2인분을 시커서, 소주도 곁들이면서 편안하게 식사하는 겻을 종종 보게됨. 난 주로 불고기 백반, 돼지고기 백반 정도를 시키지, 혼자서 삼겹살이, 안심, 등심 구이를 시키지는 않는데, 내가 서울의 여러 식당에서 많이본것은 젊은 아가씨들도 혼자서 잘 시켜서 먹는 다는것.

혼자서 황장실에서 깁밥을 먹는 경우는 전혀 본적이 없기에, 기사의 진위 여부를 확인할수는 없으나, 일본에서도 사회성이 떨어지는 학생들이 그런 경우가 잇다는 기사를 접했었는데, 한국에서 도 그런다는데....

난 혼자 다니다 보니까, 밖에서 보기에, 식당안의 분위기도 괜찬고, 주방도 깨끗해 보이면, 무조건 들어가서 백반이나 찌게를 시겨서, 엄청나게 많은 식당에 다니게 됨. 물론 친구들이 추천한 식당도 거의 다 탐방하고.

한국에 가면, 다른 특이한 식당을 다니는 재미 정도.

(July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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