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190: 기억에 남는 사람들 (12): 따로 입양되던 네 남매 |
수학 과뢰로 봉사 활동을 하면, 워낙에 수요가 크니까, 너무 지쳐 버려. 개인 생활이 침해될 정도.
근데 실제로는 봉사 활동을 다시 안가게된 것은, 어떤 사건 이후인데, 미국에서는 부모가 문제가 있으면, 아이들을 정부 기관에서 데려다가, 보호한 후에, 임시 양육가정으로 보냇다가, 입양을 보내는 경우가 대부분이거든. 한국에서는 부모가 법적인 일을 일으켜도, 임시로 아이들을 보호하다가, 범법자인 부모엑게 다시 보내서, 고쳐야 된다고 하지만 쉽게 못 고치지.
일단 부양의무을 안하는 부모로부터 아이들을 데려다가 임시 보호소로 데려 오거나, 임시 양육가정으로 데려오면, 아이들은 잘먹고, 매맞을 걱정없고, 신경도 써주고, 놀거리도 있으니까, 편해하고, 애들이 여유와 안정을 찾아가는 것을 쉽게 느낄수가 있지. 입양을 보낼지, 친부모에게 보낼지가 정해지기 전까지는, 보호소나 보호가정에서, home schooling 을 하면서, 학교 교육을 받게 하는데, 이럴대 나같은 수학과외 봉사자가 있으면, 수학뿐 아니라 과학 과목도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기에, 보호기관에서는 경비를 엄청나게 절약을 할수가 있어서, 몹시 환영을 하지.
실제로는 완전 무료는 아니고, 최저임금을 주는데, 사회에서랴면, 그당시 최저 임금의 3-4배는 방을수가 있기에, 자원 봉사로 와도, 최저 임금을 주는데,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기며는, 최저임금을 받기도 미안하게 느낄정도로 , 현실은 암울하지. 세계에서 제일 부자인 미국에서도, 이렇게 학대받고, 기본적인 대우도 못받고, 제대로 못먹고 지내는 어린애들이 있다는 것이 믿기 힘들정도였지.
그대 내가 과외를 했던 아이들은, 남자 중학생과, 유치원과 국민학교 저학년인 남자둘과 여자아이 하나. 한집 아이들이기는 하엿어도, 부모가 다른 셋인, 복잡한 가정인데, 부모들의 학대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넷은 서로가 똘똘 뭉쳐서, 서로를 위하는 것이, 관계된 모든 어린들을 놀라게 할 정도였지. 세상에서 서로를 보호해줄 사람은, 서로 넷밖에 없다고 느끼는것 같았지.
봉사에 관여하는 사람들 거의다가, 좋은 환경에서 자라낳기에, 아동을 학대하는 부모들을 보면, 이해도 전혀 않되고, 멏어나게 화가나지. 봉사를 안왔으면, 그런 상황이 있다는것 조차 모르게 되었을것이, 현실이었지.
애들 넷이, 가정에서 학대를 받고, 제대로 학교에도 못가고, 밖으로 돌아다니지도 못하다보니, 사회성이 떨어지고, 발달장애도 있다보니, 입양을 보내려고 하는데, 면접을 하고 나면 입양이 쉽지가 않은 것이 현실이고, 드렇다고 무제한 임시 입양 가정에서 보호를 할수도 없고. 빨리 입야을 보내려고만 하게 되었지.
일밙적으로는, 어린 여자애가 그 다음엔 어린 남자애가 입양이 수월한데, 이번 경우엔, 중학생 남자에는 데려닥 일을 시킬수가 있어서 엿는지, 어느 시골에서 농장을 하는 사람이 입양으로 데려간다는데, 관계자들은, 새로운 양부모도 문제가 꽤 있는줄 알면서도, 일단은 입양을 보내야만 했기에, 보내기로 하였고, 입양 가는날은 그야말로, 유치원, 국민학교 1학년되는 애들 셋이 큰형하고 안떨어지려고 엄청나게 울고, 무서워 하고, 애들 형도 망설이는데, 관계자들은 아주 냉혹하게 차에 태워서 보내더라고.
사실 남들이 우는 모습을 볼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앗는데, 어린애들 셋이 , 그동안 믿었던 어른인 형이 떠나가는것을 보면서 우는데, 그 우는 모습엔, 엄청난 공포가 잇는것이 너무도 강하게 보이더라고..............근데 애들도 아는거지, 맘껏 울었다가는, 자기드을 보호해주는 우리같은 봉사자가, 입양기관 관계자들이 , 더 이상 보호를 안해줄수도 잇을까봐, 그 어린 것들이 눈치를 봐가면서 우는것도 보이더라고..........며칠간은 몹시 우울햇지.
그후로도, 나나 다른 봉사자의 활동은 계속 되었는데, 그 어린애들에게 산수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과학 장난감을 갖고서 애들이 놀게 하는 정도였지. 애들은 완전히 우룰증에 걸려서, 말도 안하고, 틈만 나면, 방구석에 숨고.....
그로 부터 얼마후, 유치원생인 여자애가 입양이 되어서, 모두 모이데서, 양부모의 차를 타고서, 떠나가는데, 지나번과는 비교가 않될정도로 슬프고 감정적이 되었지. 유치원생 여자애가 처음보는 사람들에게 입양이 되어가는데, 두에 남겨진, 국민학교 1,2학년인 오빠둘을 남겨두고서 가려니, 얼마나 무섭고 공포스러웟겠어. 맘껏 울지도 못하고, 얼굴엔 공포가 가듣한데, 또 버려질까봐 맘껏 울지도 못하고, 근데 너무 어린애들이라서, 말이나 행동으로 표현도 제대로 못하고, 무서우니, 그대로 오줌싸고, 똥사고,........ 그때의 모습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을 하고, 이런 상황은 예상도 못했기에, 내가 감정으로 감당할수 없는 정도라고 느꼈지.
엄망이된 입양 환영식을 간신히 끝내고서, 입양 관계자들에게 물어보니, 어린 애들을 함께 입양할수가 없나요 햇더니, 어떻게 애들 셋을 한꺼번에 입양을 할수가 있겠냐요, 게다가 , 애들 부모가 다 다른 조합이어서, 따로 따로 할수밖에 없었다고.
그러고서 얼마뒤, 둘 남은, 국1,2 형제중의 하나도 혼자서 입양르 가게 되었다고 하여서, 입양 환영식에 갔는데, 지난 두번과 비슷한 상황이 발생. 그나마 둘이 남았기에, 둘이서 하나같이 지냈는데, 하나는 홀로이 낯선집에 입양을 가고, 하나만 남아있게 되니, 둗다 불아낳고, 무섭고, 외통이로 남는다는것에, 무섭과 두려워서인지, 공포감에 우는것은 보이는데, 눈치를 보면서 울고, 맘껏 울지도 못하고, .............4명의 형제중, 세명이 입양을 가면서 보인 그 모습은, 지금까지 잊혀지지가 않고, 많은것을 생각하게 하지.
그 이후로는, 여러가지 이유로, 어떤 형태의 봉사활동도 하지않고, 돈을 주는 일만 하는데, 다시는 무료로 하는일은 안하려고 하다가, 종종 무로 강의는 계속 하게 되더라고.
이린애들이 입양위탁가정으로 갈 경우, 그나마 형제자매가 함께가면, 약간의 안도감을 느끼는데, 입양을 갈때, 따로 한명씩 보낼수밖에 없는것이, 애들을 2-3명씩 한꺼번에 입양을 하는것이 현실적으로 힘들기 때문. 하지만 그 부모의 버림을 받은 어린 애들이, 덜어져서 입양을 가게되면, 이뱡후에, 우울증이나 다폐즈잉 생겨서, 정상적인 발달을 못하는 경우도 많이 생기는데, 사회보호소나 입양기관에서는, 모든 상황을 다 받아들일수가 없으니까, 무조건 입양을 보내려고만 하게 된다고.
아무리 쌍둥이라고 해도, 둘을 동시에 한가정에 입양을 시키기는 힘들어서, 쌍둥이도 대부분 따로 따로 입양을 시킨다니까....본인들의 운명.
그 어린애들이 따로 떨어지면서 우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도 슬프더라고. 내가 할수 있는것은 전혀 없었는데, 입양관계자들은, 아주 냉혹하게 애들을 떼어놓고, 상황을 정리 하더라고. 그렇게라도 입양을 가야, 학교도 다니고, 정상적으로 클수가 잇지, 애들끼리만 고아원에서 기른다면, 정상적인 생활이 더욱 힘들어 졋었겠지.
그후로 약 20여년후, 그 당시 친구에게 들었는데, 18세가 넘으면, 입양된 아이들이 입양 서류를 보고서 , 옛 가족 관계를 찾을수가 잇어서, 먼저 입양을 갔던 중학생 형이, 입양기관을 찾았고, 마침 그 사건을 기억한 직원이 함게 다른 세형제도 잧았고, 방송작가에게 스토리를 제공해서, 티비영화로 만들었다고 들었지. 결룩 넷이 맘났을때, 말없이, 몇시간씩 울기만 했다는데..........
이때 상황이 생각나면, 나도 긴 시간 동안, 그땐 공포감에 울던 애들 얼굴이 떠올라 , 착찹한 마음이 되지.
(June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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