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182: 까먹은 오래 못마난 친구 이름 |
거의 15년전에, 친구중에 이 ㅎㅇ이를 찾았는데, 아무도 소식을 모르기에 죽엇나 보다 햇는데, 이름이 김 ㅎ ㅇ 이엇던것 그 친구가 하도 열이 바쳐서, 어째 성까지도 기억을 못하고 까먹었냐고 화가 났는데, 아직까지도 나의 연락은 다 앂어 버리서, 그후로 못 만나고 있지.
그런 실수도 이해를 못해주는지................
내 이름은 김ㅅㅇ 이지만, 상당수 친구들이, 신원 으로만 기억을 하고, (그리 기억을 햐기가 쉽지), 신씨에서 나를 찾으려다가 , 없으니까, 먼저 갔나 보다 하고 있다가, 살이 왕창쪄서 "짱"하고 나타나면 , 일부는 놀라지. 난 나를 "신"씨로 기억을 해도, 그냥 웃고 넘어가는데, 그러지 못하는 친구들은 이해가 않되네.
이름 석자 다 기억도 못하고, 얼굴만 기억하는 경우도 자주 잇는데, 알면 되는것이지, 이름을 기억하건 못하건, 그것이 무슨 상관인지. 하지만 나같이 생각을 안하는 친구들도 꽤 있으니....
98년부터 서울에 자주 오가면서, 많은 옛 친구와 지인들을 찾아서 연락을 햇는데, 물론 오랫만에 연락을 할때는 , 당연히 답이 오리라 생각을 하고서 연락을 하지, 생깔 사이라면, 굳이 연락을 안햇겟지만, 다시 연락이 된 친구와 지인중, 단 두명만 나의 연락을 생깠는데, 한명은 15년전즘 세번 연락을 했는데, 연락이 없어서, 다시 연락을 안했고, 다른 한 친구는 2년전에 연락을 햇다가 답이 없어서, 다시 연락을 안햇다가, 어제 연락이 와서 만났는데 , 그 친구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었더라고. 그냥 안만나서, 현재의 모습을 보기보다는, 그냥 옛 모습만을 기억하는 것이 나앗을것이라는 아쉬움은 , 몹시 씁쓰름해 지네.
(June 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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